2010년 4월 15일 국토해양부는 부산시와 청사포 주민들과
추진 중인 행복한 도시 어촌청사포 만들기 사업이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 되어
2013년까지 연차별 사업비 136억원과 설계, 감리, 보상비 46억원등
모두 18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본격적인 도시 재생 사업으로
진행되어 오고 있습니다.
 1단계 사업으로 마을 주민들의 삶의 터전으로 활용될 어민 마켓이
2012년 2월 완공 될 예정으로 있습니다.